이은심♡강창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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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967회 작성일 11-03-04 12:27본문
다이아몬드108번 빌라에 묵으셨던 두분.
항상 서글서글한 미소로
아침인사를 받아주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ㅋ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순간만 있길 바랍니다.^^'
항상 서글서글한 미소로
아침인사를 받아주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ㅋ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순간만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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