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혜♡차준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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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978회 작성일 11-04-12 17:11본문
늘 밝게 웃으시던 두 분 모습이 떠오르네요..
마지막날 비가 아파서 두 분 배웅을 못 해 비가 많이 아쉬워 했지만
저랑 두 분이 조금 가까워 질 수 시간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이번 여행이 아쉬웠던 만큼 다음 휴가엔 더 즐거운 시간을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두 분 행복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꼭 놀러오세요!!'
마지막날 비가 아파서 두 분 배웅을 못 해 비가 많이 아쉬워 했지만
저랑 두 분이 조금 가까워 질 수 시간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이번 여행이 아쉬웠던 만큼 다음 휴가엔 더 즐거운 시간을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두 분 행복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꼭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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