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호가족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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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문호 댓글 0건 조회 866회 작성일 11-04-12 13: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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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쿤보다도 더멋진 두 아들을 두신 가족님^--^
> 막내아들의 수줍었던 마지막 인사가 아직도
> 기억에 남네요.ㅋ
> 한국의 추운날씨에 아이들이 갑자기 놀라진 않았는지
> 걱정되었는데 지금은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ㅋ
> 저희 카페에 들어와 가끔 소식도 남겨주세요.^^
>
한국에 돌아온지 일주일 넘었는데 아직 이렇다하 소식도 한번 올리지 못했네요
돌아와서 일상으로 바로 넘어오기가 아쉬운지???
와이프도 몸살, 막내는 조금 낫는가 했는데 목감기로 또 이동? , 큰애는 조금 괜찮고 등등 핑계지만, 도움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해 쓰면서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권민희, 지젤매니저님, 가이드 놈씨(5살 아들이있으니, 나이는 어려도), 주방장 키큰 아가씨(이름 모름) 그외 여러분의 정성으로 결혼 10주년을 정말 잘 지고 왔습니다.
지젤매니저님이 사진 잘 챙거주셔서, 정말 고맙고요
놈씨는 공항에서도 서로 아쉬워, 포옹도 하구 다음을 기약했지요
정말 눈이 예쁜사람은 마음도 예뻐서인지 저희가 출국심사대에 들어갔는데 도 계속 우리 뒷모습을 보아주는 모습 정말 가족 같다는 느낌까지 받았네요.
후기를 멋지게 사진(무지많음)붙여서 작성하려고 했는데...
늦게라도 올려 놓을께요
다시한번 권, 지젤, 놈 외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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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쿤보다도 더멋진 두 아들을 두신 가족님^--^
> 막내아들의 수줍었던 마지막 인사가 아직도
> 기억에 남네요.ㅋ
> 한국의 추운날씨에 아이들이 갑자기 놀라진 않았는지
> 걱정되었는데 지금은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ㅋ
> 저희 카페에 들어와 가끔 소식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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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돌아온지 일주일 넘었는데 아직 이렇다하 소식도 한번 올리지 못했네요
돌아와서 일상으로 바로 넘어오기가 아쉬운지???
와이프도 몸살, 막내는 조금 낫는가 했는데 목감기로 또 이동? , 큰애는 조금 괜찮고 등등 핑계지만, 도움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해 쓰면서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권민희, 지젤매니저님, 가이드 놈씨(5살 아들이있으니, 나이는 어려도), 주방장 키큰 아가씨(이름 모름) 그외 여러분의 정성으로 결혼 10주년을 정말 잘 지고 왔습니다.
지젤매니저님이 사진 잘 챙거주셔서, 정말 고맙고요
놈씨는 공항에서도 서로 아쉬워, 포옹도 하구 다음을 기약했지요
정말 눈이 예쁜사람은 마음도 예뻐서인지 저희가 출국심사대에 들어갔는데 도 계속 우리 뒷모습을 보아주는 모습 정말 가족 같다는 느낌까지 받았네요.
후기를 멋지게 사진(무지많음)붙여서 작성하려고 했는데...
늦게라도 올려 놓을께요
다시한번 권, 지젤, 놈 외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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