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물건너온 초이쁨선물 " 김군" 과 함께.ㅋㅋ
"김군"은 그 후 캥의 품에서 즐거워 하였다는....ㅋㅋ

캥에게 두분이 쓰신 편지도 잘전달해주었습니다.
모든직원들이 전부다 부러워했네요.ㅋㅋ
(태국직원들이 한국김에 환장합니다.ㅎ ㅏ ㅎ ㅏ )

두분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신부님 다음에 올때는 소품(?)챙겨오셔서
동네 떠돌이개들 무료미용봉사는 어떠실런지...하하하하.
원래 의료자원봉사 이런것도 있잖아요.ㅋㅋ
이뿌니걍쥐들이랑 늘 함께하는 신부님이 부럽습니다.ㅋㅋ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요.
홈페이지도 자주자주 놀러오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