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론] 이현정♡연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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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1,225회 작성일 12-12-04 19:48본문
두 분에겐 기다림의 1년, 저에게는 기회의 1년~ㅎㅎㅎ
두 분이 1년을 기다려서 푸켓에 오신 것이
저에게는 두 분을 만날 수 있었던 기회였지요~!!ㅎ^0^
푸켓에서 지내셨던 시간들처럼 항상 행복하고 예쁘게 사랑하시고요,
다음 번에는 꼭!!
두 분께'라텍스 베게세트(추천선물)''를 보내드릴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ㅜ.ㅡ ㅇ ㅏ자~!!ㅎㅎ'
두 분이 1년을 기다려서 푸켓에 오신 것이
저에게는 두 분을 만날 수 있었던 기회였지요~!!ㅎ^0^
푸켓에서 지내셨던 시간들처럼 항상 행복하고 예쁘게 사랑하시고요,
다음 번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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