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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영 가족님의 두 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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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1,577회 작성일 13-02-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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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에 이어 따님들의 독사진!
막내 따님이 어찌나 잘 먹던지!! 저에 캐밥과 숨겨놓았던 짜빠게티까지 모두 드시고~
행복한 추억 간직하셨길 바라고요~ 다음에 꼭 다시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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