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같으신 어머님~^^
그리고 1년차 신혼부부! 신랑분께서 신부님을 위해 깜짝 생일 서프라이즈를 준비해주셨네요~

그날 일정이 좀 타이트해서 저희도 신랑님도 모두들 걱정하셨는데~

그래도 소중한 추억이 되셨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우리 막내따님.

최고의 바리스타가 되기위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꼭 최고의 바리스타가되어 저희 프리마풀빌라를 찾아간 유명한 분으로 저희도 자랑할 수 있는 그날이
조만간 오겠죠?

너무나 유쾌한 가족 그렇기에 너무 부러웠던 가족분들^^v
오늘 떠나시는데 왠지 떠나고 난 그 자리가 벌써부터 허전할것 같아요!!

다음에는 말씀처럼 이쁜 아기랑 함께 꼭 다시한번 찾아주세요

아 다음번에는 막내따님이 쏘신다고 하셨죠 ^--------^;

가족분들의 소중한 추억에 저희 프리마빌라도 한장의 추억이 되어 언제 어디서나 하시는일에 응원을 보내겠습니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