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모든 허니문팀을 긴장시켰던 바로 그 주인공!!
임우재 최지연 허니문~

두분 모두 프로 골퍼출신이라 모든 허니문팀들이 함께 퍼팅게임할까 걱정하셨는데~

역시 프로는 프로답게 아름다운 로치팜 골프장에서 필드만 도셨답니다~

신랑 신부님 모두 너~~~무 성격이 좋으셔서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모릅니다~

빠통도 두번이나 다녀오시고~~ 바베큐때 얼마나 폭탄주를 제조하시는지 저도 약간 취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저희 프리마빌라 직원들에게는 특별히 티칭비를 받지 않겠다고 하셨으니 한국방문하면

꼭 찾아뵐께요~~^^

퀴즈쇼 일등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