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 박수연 허니문~

신부님께서 임신중이라 많은 곳을 보고 가진 못하셨지만 신랑님의 따뜻한 배려와 일정관리로

기분좋은 휴식과 좋은 여행이 되었길 희망합니다~!

두분이 너무 잘 어울리시고 또 성격이 좋으셔서 보느내내 기분 좋아지는 허니문~

신랑님이 약간 살찌셨다고 걱정하시는 신부님~ 걱정마세요~ 신랑님 처럼 멋지고 자상한 분 찾기 힘드세요~

두분 항상 행복하시고 약속하신 것 처럼 1년후 세가족이 되어 뵙길 희망합니다~

참! 저랑 쁜이 한국가면 꼭 해운대에 회 먹으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