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조진영님 가족 > 고객앨범


고객앨범

HOME> 빌라갤러리> 고객앨범

[시암]조진영님 가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1건 조회 1,297회 작성일 13-07-22 01:02

본문

흰백말머리가 너무나도 멋있으셨던 할아버님
왠지 프라다 가방을 볼때마다 떠오를것 같은 두 따님. 계신는 동안 프리마빌라 패션왕이셨어요.

빠듯한 일정해도 항상 너무 즐겁게 즐기다 가주셔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하시는 일들 건승하길 빌며...
할아버님!! 앞으로도 건강하셔어 좋은 작품 많이 써주세요*^^*'

댓글목록

쫑맘님의 댓글

쫑맘 작성일

차...암... 이젠 전.. 다됫나봅니다... 오자마자 짐도 풀기전에 쌈이 준 CD 틀어보고 ,홈피 들어와 사진올려놓아 주신거 보고는 어 우리사진이다.."흰백말머리"  오타를 보며 깔깔대고 여기 사진 밑에 어케 글을 쓰는거야  이리저리 봐도 모르겠던걸...이제와 다시 보니 코멘트 쓰면 되는거 엿써...요 ㅠㅠ 아...뭥미..
이런 후기쓰고 하는것도 자주 해봐야 겠습니다..ㅎㅎ
오늘에서야 부랴부랴 이용후기도 올리고, V^^V (성공ㅋㅋ)
사진 정리도 하면서 다시 일주일전을 회상해 보았습니다..아득히 꿈같은 나날들..ㅋㅋ
쌔카맣게 탄 팔과다리..주근깨의 흔적들을 보며 정말 내가 벼르던 푸켓을 갔다왔구나..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지영,지훈,재완 매니져님들..쁜도 모두모두..안녕들 하시죠??
오늘도 역시 지금쯤..빌라 저녁식사 나르고 계시겠네요...
아... 거기가 있는 분들 좋켓따...아련한 시암...
모두들 건강하시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 다 성공하시길..바래요
* 쌈에게도 밥좀 챙겨 먹으라 전해 주세요..있는동안 많이 못챙겨 줘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