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율 아빠입니다. 시끄러운 채율이 때문에 쌈이 많이 피곤했을텐데.. 항상 웃으면서 가이드하는 모습을 보고 프로구나라고 느겼네요.ㅋㅋ
아참.. 지영씨 dvd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채율이랑 채하가 조금이나만 조용했네여..ㅋㅋ
너무 잼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오늘 출근하는데 후유증이 장난 아니네요..
주변에 많이 소개할께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프리마 빌라 김지영입니다.
채율이 아버님 잘 도착하셨어요? 바로 근무시라니.......
프리마빌라에서 잠시 삶에 힐링이 되셨길 바랍니다.

아버님,어머님이 차분하셔어 채율이는 저희한테는 분위기서 메이커였답니다.
채율이 채하가 지금처럼 활기차고 야무지게 성장하길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안녕하세요~~~. 방금 소설을 쓰고 게시하다 " 이름을 반드시 입력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ㅠㅠ,  머리가 나빠 방금전의 흐름이 기억이 잘 안날 듯하지만 다시 한번 ....
한국의 폭우를 피해 시원한 푸켓(?)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네분의 매니저(지영,지훈,재환,쁜(?)) , 우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어준 SAM 그리고 주방과 객실의 편안함을 주신 분들(키크고 예쁜 ?, 껀(?)). 운동을 가는 우리들을 위해 아침일찍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고 에버랜드를 좋아하는 다정하고 세심한 쁘니 매니저, 다정다감하게 친밀감을 느끼며 열심히 뛰어 다니며 푸켓에서의 일상에 적응하게 해준 지영 매니저, 아침마다 불편함이 없는지 일일이 체크해주신 지훈 매니저, 첫날 공항의 늦은 픽업에 당황하지 않고 안내해주시고 숙소를 제공해준다고 더 있으라던 재환 매니저, 우리와 많은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게해준 다재다능한 장난꾸러기 SAM(엉덩이 간지르고 싶어 ㅎㅎ) 이분들이 있었기에 우리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푸켓에서의 소중한 시간을 기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푸켓에서 볼수 있기를 조심스럽게 기약하며, 한국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쓰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처음처럼 기억이 잘안나고.ㅋㅋ
마지막으로 언제나 모든일이 마음먹은 대로 순조롭게 풀리며, 항상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추신) 한국지사의 효정매니저분께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혹시 이름이 틀리신분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바로 시정조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김효정입니다.
출발을 한달앞두고 급하게 날짜조정해가며 예약해주신 여행이
그래도 가족분들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하니,
저 역시도 감사드립니다~^^
금일 아침에도 비가 엄청 퍼부었는데요~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