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의 빠듯하고 짧은 일정 힘드셨죠??
신부님 많이 힘드셨을 텐데.. 더운 날씨도 잘 이겨내시고.. 태국음식까지..
가시는 날 많이 피곤해보여서 걱정 했었는데.. 잘 지내시죠??
다음에 오실 땐 예쁜 아가와 함께 오세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죠??
두 분 닮아 너무 예쁠 것 같아 기대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