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녀가신지 두 달이 훌쩍 넘었네요..
카메라 사진 정리 중 발견한 사진.. 현진이.. 예서... 네 가족...
너무너무 하얀 피부 미인 예서.. 동생과 잘 놀아주는 착한 현진이..
둘이 게임하던 모습이 아직까지 떠오른답니다.. 귤 넷!!!ㅎㅎㅎ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늘 행복하시길 푸켓에서 빌어드릴게요..
다음 휴가 때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