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정한 오누이 현진이 예서.. 아직까지 제 귀엔'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 하기''가 들리는 이유는..
ㅎㅎㅎㅎ 첨엔 낯설어 인사도 잘 못했던 아이들이 점점 활기차게 뛰어놀고 얘기도 잘 하고..
적응하자 마자 다시 돌아가야하는 아쉬운 여행...
다음엔 이런 낯설음 없이 반가운 모습으로 뵐 수 있겠죠??
그 땐 예서도 햇볕에 타는 걸 싫어하진 않겠죠??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다음 휴가 때 다시 뵐께요~~'